한화 3세 김동관·동원 다보스포럼 참석..'무한기업' 고민
함봉균 2019. 1. 24.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그룹이 2010년 이후 10년째 다보스포럼에 참가, 미래를 선점하는 '무한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의 방향을 모색했다.
한화그룹은 이달 22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다보스포럼에 참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하는 주요 공식 세션과 토론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그룹 3세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와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나란히 참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이 2010년 이후 10년째 다보스포럼에 참가, 미래를 선점하는 '무한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의 방향을 모색했다.
한화그룹은 이달 22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다보스포럼에 참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하는 주요 공식 세션과 토론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그룹 3세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와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나란히 참가했다. 이들은 해외 정·재계 리더들과 50여 차례 비즈니스 미팅을 했다. 10년째 다보스포럼에 개근한 김동관 전무는 에너지 관련 기업인을 만나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확산과 발전 방안 의견을 나눴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IT 메가비전 2019]'7대 신기술·테크래시' 공존..규제 재정비해야
- 웹케시 코스닥 입성 시작으로 SW기업 상장 줄 잇는다
- 문 대통령 "대전, 4차산업혁명 거점 도시로 육성"..충청권 예타사업 면제도 적극 검토
- 엠오그린, 실내 공기정화·가습·LED 무드조명 기능 '그린 월' 개발
- 6개 카드사, 슈퍼 통합 QR 앱 만든다
- KERIS, 민원 제기 SW업체에 욕설·폭언 갑질 논란
- 넷플릭스 "최상의 서비스 제공할 것"..망 이용대가에는 인색
- '환율·무역전쟁'에 발목잡힌 현대차.."쏘나타·제네시스·SUV타고 'V자' 반등노린다"
- 5G 주파수 최대 2500MHz폭 추가 확보..제3차 전파기본계획 확정
- 신평 3사,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신용카드 등 주요분야 '경고'..메모리반도체만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