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하트 날리는 이유리[포토]
강영조 2019. 1. 23. 15:32
배우 이유리가 23일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수목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봄이 오나 봄’은 국회의원 아내로 살아가는 이봄(엄지원)과 방송국 메인뉴스 앵커 김보미(이유리)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디디 판타지 드라마로 만들었다. 2019.01.23.
상암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봄이 오나 봄’은 국회의원 아내로 살아가는 이봄(엄지원)과 방송국 메인뉴스 앵커 김보미(이유리)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디디 판타지 드라마로 만들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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