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으로 다보스포럼 연설하는 폼페이오
우동명 기자 2019. 1. 23. 09:28
(다보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화상 연설을 하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2월 말 개최 예정인 2차 북미정상회담은 또 다른 '좋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위해서는 민간 부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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