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개막식서 연설하는 창립자 슈밥

2019. 1. 2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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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EPA=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한 제49차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총회에서 클라우스 슈밥 다보스포럼 창립자가 연설하고 있다. 슈밥 창립자는 "세계화의 네 번째 물결은 사람 중심이 돼야 하고 포괄적이며 지속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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