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침대 축구?
김진아 2019. 1. 23. 02:31
【두바이(아랍에미리트)=뉴시스】김진아 기자 =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연장전 바레인 알라위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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