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V자 그리며 셀카..러블리 매력 발산
노영현 인턴기자 2019. 1. 22.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 포즈 취할 땐 그녀는 항상 V. 알고 싶어 너의 여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재범 노래 'V' 가사를 언급한 강민경은 사진 속에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렸다.
한편 강민경은 방송과 SNS 등을 통해 1월 중 솔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노영현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 포즈 취할 땐 그녀는 항상 V. 알고 싶어 너의 여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재범 노래 'V' 가사를 언급한 강민경은 사진 속에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렸다.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매일 리즈 갱신이네요", "여신 언니", "정말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방송과 SNS 등을 통해 1월 중 솔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관련기사]☞현빈·손예진이 또..."美서 만났지만, 연인 NO"☞인기 아이돌그룹 아버지 셰프, 성폭행 혐의 피소☞한초임 논란 심경 " 예쁜 몸매 어때요?"☞기무라 타쿠야 맞아?..급격한 노화 '충격'☞선미, 입은 듯 안입은 듯..누드톤 뷔스티에
노영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빈·손예진이 또.."美서 만났지만, 연인 NO"
- 인기 아이돌그룹 아버지 셰프, 성폭행 혐의 피소
- 한초임 논란 심경 " 예쁜 몸매 어때요?"
- 기무라 타쿠야 맞아?..급격한 노화 '충격'
- 선미, 입은 듯 안입은 듯..누드톤 뷔스티에
- 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 스타뉴스
- 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 스타뉴스
- 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 스타뉴스
- 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에서 몰카를? "불법 촬영 NO"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