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SKY 캐슬' 마지막 촬영 인증샷..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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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이 JTBC 'SKY 캐슬'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서형은 22일 오전 자신의 SNS에 "유현미 작가님, 조현탁 감독님, 오재호 촬영감독님, 원종백 조명감독님. 김주영을 이끌어 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에게. 영광이었다"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서형은 글과 함께 극 중 김주영의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서형은 조 선생 역할의 이현진과 함께 꽃다발을 안고 제작진과 함께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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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이 JTBC 'SKY 캐슬'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서형은 22일 오전 자신의 SNS에 “유현미 작가님, 조현탁 감독님, 오재호 촬영감독님, 원종백 조명감독님. 김주영을 이끌어 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에게. 영광이었다”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서형은 글과 함께 극 중 김주영의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서형은 조 선생 역할의 이현진과 함께 꽃다발을 안고 제작진과 함께 미소 짓고 있다.
‘SKY 캐슬’은 최근 방송한 18회에서 시청률 22.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썼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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