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SKY 캐슬' 촬영 종료 인증샷 "영광이었다" [M+★SNS]

2019. 1. 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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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이 'SKY 캐슬' 촬영을 마쳤다.

22일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현미 작가님, 조현탁 감독님, 오재호 촬영감독님, 원종백 조명감독님 김주영을 이끌어 주신 모든 스텝분에게 영광이였습니다. 마지막 김주영 사무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현진과 카메라를 응시한다.

김서형과 이현진은 극 중 입시코디네이터 김주영과 조선생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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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이현진 사진=김서형 인스타그램

[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김서형이 ‘SKY 캐슬’ 촬영을 마쳤다.

22일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현미 작가님, 조현탁 감독님, 오재호 촬영감독님, 원종백 조명감독님 김주영을 이끌어 주신 모든 스텝분에게 영광이였습니다. 마지막 김주영 사무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현진과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마지막 촬영 인증샷이란 사실에 ‘SKY 캐슬’ 종영이 다가온다는 걸 실감케 한다.

현재 JTBC ‘SKY 캐슬’은 첫 방송 후 8주 연속 화제성이 상승하고 있는 드라마로, 전국 시청률 22%를 돌파했다.

김서형과 이현진은 극 중 입시코디네이터 김주영과 조선생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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