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승우, 조현우의 이런 모습 처음이야
서정민 2019. 1. 22. 00:02
아디다스의 탱고(TANGO)라인을 입은 선수들은 다양한 의상과 매치한 모습인데, 스타일리스트 한종완씨는 “스포츠웨어지만 꼭 경기장에서만 입는 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일상복과 함께 입어도 좋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스트리트 패션 분위기로 의상을 조합했다”고 말했다.
글=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사진=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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