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녀' 청하, 댄서들이 인정한 '벌써 12시'

윤송희 기자 입력 2019. 1. 21.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예소녀'에서 가수 청하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청하는 신곡 '벌써 12시' 컴백 전 자신의 일상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청하는 "제가 뭐하고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한다. 사실 별 걸 안 하고 있어서 공개할 게 없다"며 웃었다.

청하는 '벌써 12시'가 공개되던 날 일상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하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연예소녀'에서 가수 청하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21일 저녁 방송된 셀럽티비(셀럽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소녀'에서는 그룹 에이프릴 김채원이 다양한 연예계 이슈를 전달했다.

이날 '아이돌 특별시' 코너 주인공은 청하였다. 청하는 신곡 '벌써 12시' 컴백 전 자신의 일상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청하는 "제가 뭐하고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한다. 사실 별 걸 안 하고 있어서 공개할 게 없다"며 웃었다. 그는 옆에 앉아있는 댄서들에게 '벌써 12시'를 처음 들었을 때의 소감을 물었고, 댄서들은 "이거다" "이제 됐다"고 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청하는 '벌써 12시'가 공개되던 날 일상도 공개했다. 회사에서 인터뷰 준비 중이라는 청하는 "곧 쇼케이스도 시작하기 때문에 너무 떨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에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연예소녀' 방송화면 캡처]

에이프릴|연예소녀|청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