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서 파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변하는 포퓰리즘과 자국 우선주의·보호무역과 대척점에 서 있는 세계화(글로벌라이제이션)를 글로벌 정치·경제 불확실성과 국가적 갈등·분열을 완화하는 해법으로 제시한 셈이다.
[다보스(스위스) 특별취재팀 = 김명수 부국장 / 박봉권 부장 / 윤원섭 차장 / 김세웅 기자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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