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애엄마 아닌 라붐시절 떠올리게 한 상큼美[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색 카디건을 입은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율희의 백옥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 다른 사진 속 인형 같은 율희의 옆태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갈수록 미모가 물오르네", "보고 싶어" 등 반응을 보였다.

율희는 지난 2017년 9월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의 열애를 인정, 지난해 5월 아들을 낳았다. 최민환-율희 부부는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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