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손하트" 보아XNCT 127 태용, 칠레서도 빛난 'SM 선후배'[★SHOT!]

김은애 입력 2019. 1. 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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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와 NCT 127 태용이 칠레에서도 다정한 선후배의 분위기를 뽐냈다.

보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No matter what with Taeyo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선 보아와 NCT 127 태용이 나란히 손하트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보아와 태용은 콘서트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를 위해 칠레 산티아고에 방문 중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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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가수 보아와 NCT 127 태용이 칠레에서도 다정한 선후배의 분위기를 뽐냈다.

보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No matter what with Taeyo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선 보아와 NCT 127 태용이 나란히 손하트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눈부신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아와 태용은 콘서트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를 위해 칠레 산티아고에 방문 중인 상황. 두 사람은 남미에서도 남다른 선후배애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는 1월 18~19일 양일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국립경기장(ESTADIO NACIONAL)에서 개최됐다.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유리, 효연, 샤이니 키, 태민, f(x) 엠버, 엑소,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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