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간절기 겨냥 '초초초 경량다운' 출시

강인귀 기자 2019. 1. 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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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산뜻한 색상과 실용적인 길이감의 '초초초 경량다운' 시리즈를 선보였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막바지 겨울에 아우터를 구매하기 다소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데, 이럴 때는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구매하면 지금부터 봄까지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며, "또한 겨울 아우터는 대부분 어두운 색상이라 다소 무거울 수 있는데, 아우터 안에 밝은 파스텔 톤의 경량 다운을 레이어드하면 전체적인 룩이 화사하고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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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산뜻한 색상과 실용적인 길이감의 ‘초초초 경량다운’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진=세정

‘초초초 경량다운’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얇지만 보온성이 우수하며 경량으로 날씬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넥 라인은 니트로 처리되어 있어 한층 더 가벼운 느낌을 강조했다.

슬림한 핏으로 코트나 다른 아우터 안에 레이어드 스타일링 하기에 좋으며, 봄 간절기에는 휴대가 용이해 가볍게 걸치기에 좋다.

색상은 파스텔톤의 핑크와 모노톤의 그레이, 블랙 등 다채롭게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막바지 겨울에 아우터를 구매하기 다소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데, 이럴 때는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구매하면 지금부터 봄까지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며, “또한 겨울 아우터는 대부분 어두운 색상이라 다소 무거울 수 있는데, 아우터 안에 밝은 파스텔 톤의 경량 다운을 레이어드하면 전체적인 룩이 화사하고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리비아로렌 ‘초초초 경량다운’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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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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