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최예슬 동거 고백에 "동거 나쁘지 않지만 굳이 공개까지.."

2019. 1. 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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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최예슬이 동거를 고백, 이에 대중은 탐탁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동거하는건 좋은데 굳이 발표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나중에 결혼 발표하길" "동거는 백퍼 찬성인데 얼굴이 알려진상태로 공개동거를 한다는건 혹시모를 나중을 위해 큰 주홍글씨. 부디 좋은 결실을 맺길" "동거가 나쁜건 아니지만 이렇게 공식적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 "동거랑 결혼은 달라요. 동거에서 결혼까지 이어가기가 쉽지 않을 거다" "동거 고백은 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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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최예슬 동거 고백 사진=오예커플 스토리 화면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지오 최예슬이 동거를 고백, 이에 대중은 탐탁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지오 최예슬은 본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오예커플 스토리’ 동영상 사이트 개인 채널에 ‘오예커플 중대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저희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동거였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저희에게는 어쩌면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을 했다”며 동거를 발표했다.

이어 “물론 견해와 가치관에 따라서 저희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면서 “같이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 더욱 깊게 알아가고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들을 부모님께 정중하게 말씀드렸고, 감사하게도 허락해주셨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용기 있는 고백에 응원을 보내는 이들이 많지만 얼떨떨한 반응이 대다수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동거하는건 좋은데 굳이 발표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나중에 결혼 발표하길” “동거는 백퍼 찬성인데 얼굴이 알려진상태로 공개동거를 한다는건 혹시모를 나중을 위해 큰 주홍글씨. 부디 좋은 결실을 맺길” “동거가 나쁜건 아니지만 이렇게 공식적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 “동거랑 결혼은 달라요. 동거에서 결혼까지 이어가기가 쉽지 않을 거다” “동거 고백은 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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