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민낯의 자신감..청초한 아름다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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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의 뮤즈, '수지'가 랑콤(LANCOME) 제니피끄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를 통해 마리끌레르 2월호 별책부록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 그녀 특유의 청초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를 1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피부가 맑고 탄탄해져 맨 얼굴로 카메라에 설만큼 자신감이 생겼다며 맑고 건강한 그녀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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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랑콤의 뮤즈, ‘수지’가 랑콤(LANCOME) 제니피끄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를 통해 마리끌레르 2월호 별책부록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 그녀 특유의 청초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전날까지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을 하고 이른 아침 스튜디오에 도착했지만 맨 얼굴에서도 화사한 광채가 났다.
수지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를 1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피부가 맑고 탄탄해져 맨 얼굴로 카메라에 설만큼 자신감이 생겼다며 맑고 건강한 그녀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더욱 빛나는 수지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2월호 별책부록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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