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보헤미안 랩소디' 퀸 헌정밴드 내한
김이선 리포터 2019. 1. 17. 07:04
[뉴스투데이]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열풍 속에 퀸의 헌정밴드들이 우리나라를 찾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퀸 헌정밴드 '더 보헤미안스'가 내한 공연을 열었는데요.
음악뿐만 아니라 외모나 무대 매너까지 흡사해 유명 팝스타 못지않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음 달에는 '퀸 팬클럽'의 지지를 받고 있는 공식 헌정밴드 '퀸 트리뷰트'가 공연을 펼치는데요.
공연장 로비에는 퀸의 미공개 사진 30점을 전시한다고 밝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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