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임신해명, '살'과의 전쟁 자극제 됐나? 구혜선도..

문지훈 기자 2019. 1. 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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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이 불어난 체중으로 임신설에 휩싸이자 이에 해명했다.

황인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치 임신을 한 듯 튀어나온 배를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임신설이 불거지자 황인영은 체중이 증가하면서 몸매에 변화가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을 내놓았다.

하지만 구혜선도 황인영과 마찬가지로 급격히 늘어난 체중 때문에 몸매가 후덕해졌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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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사진=황인영 SNS
황인영이 불어난 체중으로 임신설에 휩싸이자 이에 해명했다.

황인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치 임신을 한 듯 튀어나온 배를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러면서 ‘임신’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해 오해를 샀다.

임신설이 불거지자 황인영은 체중이 증가하면서 몸매에 변화가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을 내놓았다.

해프닝이었지만 황인영은 마냥 웃을 수많은 없는 상황. 황인영에 앞서 구혜선도 같은 상황을 겪었다.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결혼 후 급격히 찐 살로 임신설에 휩싸였다. 시기가 결혼 이후라는 부분에서 임신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

하지만 구혜선도 황인영과 마찬가지로 급격히 늘어난 체중 때문에 몸매가 후덕해졌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해당 기사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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