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 김갑수 전 문체부 종무실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갑수(54) 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이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가 됐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세광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재학 중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행정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체육진흥기금 조성, 체육복지사업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기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김갑수(54) 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이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가 됐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세광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재학 중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과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 주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 해외문화홍보원장, 문체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행정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체육진흥기금 조성, 체육복지사업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기대다.
임기는 16일부터 2021년 1월15일까지 2년이다.
reap@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화보]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이혼' 최동석 "친구가 얼굴 좋아 보인다고 칭찬"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김원준 "장모와 웃통 텄다…팬티만 입고 다녀도 편한 사이"
- 안소희, 파격 노출…보디슈트 입고 섹시美 폭발
-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