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X스텔라장 콜라보 성사, 신곡 '노 퀘스천' 18일 공개

오지원 기자 2019. 1. 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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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매드클라운과 스텔라장이 뭉쳤다.

매드클라운과 스텔라장은 15일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신곡의 제목 '노 퀘스천(No Question)'을 공개했다.

매드클라운과 스텔라장은 대중적인 감각을 기반으로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감성을 드러낼 전망이다.

매드클라운과 스텔라장의 신곡 '노 퀘스천'은 오는 18일 저녁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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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장, 매드클라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매드클라운과 스텔라장이 뭉쳤다.

매드클라운과 스텔라장은 15일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신곡의 제목 '노 퀘스천(No Question)'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아티스트의 위트 있고 귀여운 표정이 돋보인다.

매드클라운은 힙합 레이블 소울컴퍼니 출신이자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2'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더불어 소유와 함께 한 '착해 빠졌어'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Feat. 볼빨간사춘기)' 등을 통해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스텔라장은 청아한 목소리로 생활밀착형 가사를 담담하고 아름답게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각종 방송 출연과 더불어 OST, CM송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매드클라운과 스텔라장은 대중적인 감각을 기반으로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감성을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일상적인 내용의 가사를 뻔하지 않으면서도 디테일하게 적어내는 등 두 아티스트의 공통적인 장점이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매드클라운과 스텔라장의 신곡 '노 퀘스천'은 오는 18일 저녁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그랜드라인, 어베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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