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예린-신비, 다정한 '여자친구'
이정민 2019. 1. 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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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이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 타임포어스(Time for us) >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해야'를 선보인 뒤 신비에게 물을 나눠주고 있다.
지난해 7월 미니앨범 이후 6개월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의 < 타임포어스(Time for us) >는 2016년 7월에 선보인 첫 번째 정규앨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으로 '이제는 우리를 위한 시간을 얘기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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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정민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이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 타임포어스(Time for us) >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해야'를 선보인 뒤 신비에게 물을 나눠주고 있다.
지난해 7월 미니앨범 이후 6개월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의 < 타임포어스(Time for us) >는 2016년 7월에 선보인 첫 번째 정규앨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으로 '이제는 우리를 위한 시간을 얘기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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