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미즈하라 키코, 원디렉션 해리 스타일스와 열애설

황미현 기자 2019. 1. 14. 1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29)가 영국 인기 보이 그룹 원 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25)와 열애설이 났다.

최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스타일스는 최근 몇달간 미즈하라를 만나기 위해 도쿄를 수차례 방문했다.

스타일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카밀 로우와 1년간 교제 후 지난해 7월에 결별, 미즈하라와 새롭게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열애설에 대해 어떤 공식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높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즈하라 키코 사진출처: 본인 SNS©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29)가 영국 인기 보이 그룹 원 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25)와 열애설이 났다.

최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스타일스는 최근 몇달간 미즈하라를 만나기 위해 도쿄를 수차례 방문했다.

스타일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카밀 로우와 1년간 교제 후 지난해 7월에 결별, 미즈하라와 새롭게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열애설에 대해 어떤 공식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높다.

hmh1@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