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설' 황광희 매니저 출연 분량, '전참시'서 삭제
스팟뉴스팀 2019. 1. 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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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논란에 휘말렸던 황광희의 전 매니저 유시종 씨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통편집됐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쇼핑몰을 찾은 황광희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황광희 매니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황광희는 매니저의 일진 논란을 딛고 방송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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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일진 논란에 휘말렸던 황광희의 전 매니저 유시종 씨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통편집됐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쇼핑몰을 찾은 황광희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황광희 매니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간간히 황광희와 대화를 나누는 목소리가 들렸을 뿐이다.
황광희는 매니저의 일진 논란을 딛고 방송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황광희는 가장 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나혼자산다'를 꼽으며 "사실 혼자 하는 게 편한 것 같다. 매니저도 뭐도 없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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