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설현, 같은 드레스 입고.."우아 vs 로맨틱"

마아라 기자 입력 2019. 1.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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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와 설현이 같은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지난 2018년 9월 설현은 영화 '안시성' VIP시사회에서 같은 원피스를 착용했다.

설현은 롱 블랙 원피스와 가죽 레이스업 앵글부츠를 착용해 강렬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하늬와 설현이 착용한 원피스는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의 2018 FW 컬렉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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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vs 스타]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2018 FW 시즌 원피스 착용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이하늬와 설현이 같은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이하늬는 용산구 CGV 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극한직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레이스 망사 장식이 돋보이는 롱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 여기에 그는 얇은 스트랩이 돋보이는 블랙 샌들을 신었다.

이하늬는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드롭 이어링을 매치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

앞서 지난 2018년 9월 설현은 영화 '안시성' VIP시사회에서 같은 원피스를 착용했다.

설현은 앞머리에 자연스러운 컬을 넣은 웨이브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설현은 롱 블랙 원피스와 가죽 레이스업 앵글부츠를 착용해 강렬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하늬와 설현이 착용한 원피스는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의 2018 FW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에서 모델은 같은 원피스에 진주목걸이와 호피무늬 부츠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사진=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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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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