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동 손병희 선생 묘소를 참배 전 봉황각을 살펴보고 있다. 2019.1.12/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이낙연손병희박세연 기자 밤에도 찜통 더위'열대야'기록적인 폭염에 열대야 지속 '잠 못 이루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