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이수민 치명적 매력 발산, 섹시미까지? 이제는 소녀가 아닌 숙녀티가 나죠!

홍준선 기자 입력 2019. 1. 10. 08:38 수정 2019. 1. 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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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의 치명적인 사진이 이목을 끈다.

배우 이수민은 9일 자신의 SNS에 "머리 넘기려다가 사진 찍는다니까 급 꽃받침. 오늘은 내 안의 그놈 개봉하는 날! 다들 보러 가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이수민은 도도한 눈빛과 섹시미를 뽐내며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수민은 2001년생으로 올해 19살이며 J&K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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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이수민 치명적 매력 발산, 섹시미까지? 이제는 소녀가 아닌 숙녀티가 나죠!
[서울경제] 이수민의 치명적인 사진이 이목을 끈다.

배우 이수민은 9일 자신의 SNS에 “머리 넘기려다가 사진 찍는다니까 급 꽃받침. 오늘은 내 안의 그놈 개봉하는 날! 다들 보러 가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이수민은 도도한 눈빛과 섹시미를 뽐내며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영화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은 왕따 고등학생이 옥상에서 떨어진 후 엘리트 조폭과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이다.

이수민은 2001년생으로 올해 19살이며 J&K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이다.

[사진=이수민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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