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신학기 겨냥 스니커즈 '비글' 출시!

강인귀 기자 2019. 1. 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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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019년 신학기를 겨냥한 스니커즈 '비글'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2019년 S/S 시즌을 타겟으로 디스커버리만의 DNA로 혁신적인 실루엣의 스니커즈 '비글'을 출시하게 됐다"며 "깔끔하면서 애슬레저 무드가 돋보이는 디자인이 어떤 의상에도 믹스매치가 잘 돼 데일리 슈즈로 적합하고, 발을 편안하게 감싸줘 장시간 걸어야 하는 여행용으로도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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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019년 신학기를 겨냥한 스니커즈 ‘비글’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스니커즈 고유의 쉐잎을 강조한 ‘비글’은 아이같이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느낌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급 극세사 인조 가죽을 사용, 소재를 고급화하여 더욱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키높이 효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IU 소재의 미드솔이 두툼하게 적용되어 폭신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량성으로 장시간 걸어도 발이 가뿐하고 편안하다.

또 안쪽에 발을 가볍게 교정해주는 ‘오솔라이트’는 일반 깔창보다 쿠션력과 수명이 길며 통기성과 수분관리 기능도 우수해 냄새 억제에도 효과적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이에 더해 어두운 공간에서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소재를 적용하여 밤에도 안전한 활동을 도와주는 디테일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2019년 S/S 시즌을 타겟으로 디스커버리만의 DNA로 혁신적인 실루엣의 스니커즈 ‘비글’을 출시하게 됐다”며 “깔끔하면서 애슬레저 무드가 돋보이는 디자인이 어떤 의상에도 믹스매치가 잘 돼 데일리 슈즈로 적합하고, 발을 편안하게 감싸줘 장시간 걸어야 하는 여행용으로도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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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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