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젤로, 음악 활동 기지개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9. 1. 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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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젤로(본명 최준홍)가 음악 활동의 기지개를 켠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젤로는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인 '뮤니콘 볼륨.2' 앨범의 타이틀곡 '너와 나 우리' 곡 작업에 참여했다.
'너와 나 우리'는 이별과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한 곡으로 가수 이예준이 가창자로 참여했다.
'뮤니콘' 앨범 제작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정든 팀을 떠나 홀로 서기를 준비하고 있는 젤로는 곡 주제에 공감해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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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젤로(본명 최준홍)가 음악 활동의 기지개를 켠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젤로는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인 '뮤니콘 볼륨.2' 앨범의 타이틀곡 '너와 나 우리' 곡 작업에 참여했다.
'너와 나 우리'는 이별과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한 곡으로 가수 이예준이 가창자로 참여했다. 젤로는 랩 피처링과 작사를 맡았다.
'뮤니콘' 앨범 제작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정든 팀을 떠나 홀로 서기를 준비하고 있는 젤로는 곡 주제에 공감해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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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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