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연애전선, "여전히 뜨겁다!"

디지털뉴스부 2019. 1. 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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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커플의 연애전선은 여전히 맑음이다.

세븐은 8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연인 이다해에 대해 "여전히 뜨겁습니까"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에 대한 질문에 세븐은 "(이다해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자주 다닌다"며 "장점은 (열애 사실이) 공개가 돼 있기 때문에 데이트 하기 편하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단점은 각자의 일을 하는데 서로 엮여 방해가 될 때도 있다는 것이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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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세븐 이다해 커플의 연애전선은 여전히 맑음이다.

세븐은 8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연인 이다해에 대해 "여전히 뜨겁습니까"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에 대한 질문에 세븐은 "(이다해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자주 다닌다"며 "장점은 (열애 사실이) 공개가 돼 있기 때문에 데이트 하기 편하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단점은 각자의 일을 하는데 서로 엮여 방해가 될 때도 있다는 것이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세븐은 이다해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기도 했다. 그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다해야, 해해해"라며 양손으로 손하트를 만들었다. 아쉬웠는지 삼행시에 재도전한 그는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다해야, 해(헤)어지지 말자"라고 말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븐 이다해 커플은 2016년 9월 열애를 인정, 올해 햇수로 4년 차가 된 커플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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