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데뷔 13주년' 윤하, 2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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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팬클럽 홀릭스를 위한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은 오는 2월 9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진행되며, 윤하와 홀릭스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팬미팅은 올해로 한국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윤하의 첫 번째 공식 팬미팅으로 윤하와 팬클럽 홀릭스에게 있어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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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하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 포스터를 게재하며 팬미팅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은 오는 2월 9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진행되며, 윤하와 홀릭스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3일간의 연말 콘서트 ‘편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윤하는 콘서트 마지막 날 팬들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을 쏟아냈고, 이와 같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새해 첫 팬미팅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팬미팅은 올해로 한국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윤하의 첫 번째 공식 팬미팅으로 윤하와 팬클럽 홀릭스에게 있어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윤하는 지난 연말 콘서트에 앞서 콘서트 포스터 현장 공개부터 팬클럽 ‘홀릭스(Y HOLICS)’ 3기의 선예매 티켓팅 참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박현택 (ssal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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