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비키니 입고 아들과 모래 놀이 '가녀린 팔뚝'
입력 2019. 1. 8. 14:38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7일 자신의 SNS에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는 노아가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해변에서 아들과 모래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가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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