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한파 필수 아이템 '케노샤 구스' 추천

헝가리산 구스다운 90% 이상 함량

케노샤 구스. (사진=시몬스침대)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시몬스침대가 한파 필수 아이템으로 ‘케노샤 구스’를 추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겨울철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뛰어난 구스다운 침구로 한파에 대처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몬스침대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구스레어 듀벳’은 보온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헝가리산 구스다운이 90% 이상 충전, 영하의 겨울밤에도 따뜻할 수 있다.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스스로 팽창하고 수축하는 통기성도 갖췄다. 구스다운의 겉면 소재는 60수의 100% 면으로 사용감을 극대화했다. 고밀도 다운프루프 가공을 적용해 털 빠짐까지 최소화했다.

몸에 열이 많거나 보다 가벼운 베딩을 찾는 이들에게는 ‘케노샤 구스레어 듀벳 라이트’를 제안한다. 구스레어 듀벳보다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헝가리산 구스다운을 90% 이상 함량해 수면 중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한편 케노샤 구스레어 듀벳을 비롯한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컬렉션 및 제품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