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아인 오방간다' 첫 방송 시청률 3.9% [연예뉴스 HOT5]

2019. 1. 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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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유아인과 철학자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가 5일 첫 방송한 가운데 3.9%(닐슨코리아)의 시청률로 선전했다.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KBS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12회 분량의 프로그램으로, 유아인과 김 교수가 함께 진행자로 나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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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의 철학자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왼쪽)과 연기자 유아인. 사진제공|KBS
연기자 유아인과 철학자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가 5일 첫 방송한 가운데 3.9%(닐슨코리아)의 시청률로 선전했다.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KBS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12회 분량의 프로그램으로, 유아인과 김 교수가 함께 진행자로 나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토요일 오후 8시대가 경쟁 방송사들의 주말드라마와 메인 뉴스가 방송되는 시간대라는 점에서 이들의 활약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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