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파격 쇼트커트도 '완벽 소화' [SNS는 지금]
이진선 PD dora@kyunghyang.com 2019. 1. 6. 14:45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쇼트커트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솔라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마마무 공식 계정을 통해 “머리 자른 거 아니다. 잘린 거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솔라는 흑발 쇼트커트를 뽐내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동안 솔라는 긴 머리 스타일을 고수했다.
솔라는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짧은 머리로 나타나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쇼트커트도 너무 잘 어울려요” “두상이랑 이목구비가 예뻐서 어떤 머리도 어울릴 듯” “붙임머리 떼고 이제 머리 길러요! 짧은 머리 용리스마 있음” “솔라 머리는 소중하니까. 쇼트커트 완전 잘 어울림” “처음엔 어이쿠! 했는데 계속 보니 정말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진선 PD dor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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