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한지민, 조카와 러블리한 일상.."갓지민"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9. 1. 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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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한지민의 조카 바보다운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에 캐릭터 스티커를 잔뜩 붙인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2월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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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눈이 부시게' 한지민의 조카 바보다운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에 캐릭터 스티커를 잔뜩 붙인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카와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숨 막히게 예쁘시네요" "너무 예쁜 거 아니야?" "볼 때마다 감탄하는 미모" "오늘따라 더 예쁜 갓지민" 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2월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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