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성형논란→의혹 일축..누리꾼 "상처 받지 않았으면"

2019. 1. 4.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지희가 성형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진지희가 노련하게 대처하며 직접 논란을 일축했다.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진지희를 향해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괜히 상처 받지 않았으면" "빵꾸똥꾸 잘 컸다" "세월 참 빠르다 많이 컸네 어릴 때랑 똑같네" "원래 예뻤음.살 빠지니 성형했다소리 들음" "진지희 양 응원합니다" "빵꾸똥꾸~~~이쁘게 자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지희 성형논란 일축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MBN스타 대중문화부] 진지희가 성형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진지희가 노련하게 대처하며 직접 논란을 일축했다.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진지희를 향해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진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팬들이 다양한 질문을 쏟아낸 가운데, 진지희는 한 누리꾼이 성형 수술과 관련해 질문하자 “쌍꺼풀 수술 안 했다. 얼굴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그는 다양한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을 달았다. 요즘 자주 듣는 노래에 대해 묻자 아이유의 ‘이 지금’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진지희는 “힘이 나는 응원과 질문 감사하다.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할게요. 약속”이라고 인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괜히 상처 받지 않았으면” “빵꾸똥꾸 잘 컸다” “세월 참 빠르다 많이 컸네 어릴 때랑 똑같네” “원래 예뻤음.살 빠지니 성형했다소리 들음” “진지희 양 응원합니다” “빵꾸똥꾸~~~이쁘게 자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