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성형 의혹 부인.."쌍꺼풀 수술 NO, 아무 것도 안했다"

장우영 기자 입력 2019. 1. 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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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성형수술 의혹을 부인했다.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한 진지희는 쌍꺼풀 수술을 했냐는 의혹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진지희는 "쌍꺼풀 수술 안했는걸요? 아무 것도 안 했다"라고 답했고, 이어진 질문에는 "다이어트는 적당히 먹고 운동하기", "열심히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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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진지희가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진지희가 성형수술 의혹을 부인했다.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한 진지희는 쌍꺼풀 수술을 했냐는 의혹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팬들은 진지희에게 "쌍꺼풀 수술 했느냐",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느냐", "드라마는 또 안 찍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진지희는 "쌍꺼풀 수술 안했는걸요? 아무 것도 안 했다"라고 답했고, 이어진 질문에는 "다이어트는 적당히 먹고 운동하기", "열심히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에덴의 동쪽', '자명고', '지붕 뚫고 하이킥', '인수대비', '해를 품은 달', '불의 여신 정이', '선암여고 탐정단', '백희가 돌아왔다', '언니는 살아있다' 등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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