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스타플레이어 김남일 코치 영입
전남CBS 최창민 기자 2019. 1. 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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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로 활약한 김남일 선수가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코치로 합류했다.
전남 구단은 김남일과 전경준, 신범철, 한동훈 코치를 새롭게 영입한다고 밝혔다.
김남일 코치는 2000년 전남에서 프로로 데뷔한 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맹활약해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을 얻은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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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로 활약한 김남일 선수가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코치로 합류했다.
전남 구단은 김남일과 전경준, 신범철, 한동훈 코치를 새롭게 영입한다고 밝혔다.
김남일 코치는 2000년 전남에서 프로로 데뷔한 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맹활약해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을 얻은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전남은 새로 선임한 브라질 출신 파비아노 수아레즈 감독과 함께 오는 6일 선수단을 소집한 뒤 본격적인 동계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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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최창민 기자] cc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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