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금융인 남편과 홍콩 일상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아나운서 강수정이 남편과 함께한 홍콩일상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남지 않은 남편의 휴가를 아쉬워하며 점심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수정은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화사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한편 강수정은 금융인 남편과 결혼, 방송계를 떠나 홍콩에서 생활 중이던 강수정은 최근 한국 활동을 재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전 아나운서 강수정이 남편과 함께한 홍콩일상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남지 않은 남편의 휴가를 아쉬워하며 점심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수정은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화사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그녀는 41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수정은 금융인 남편과 결혼, 방송계를 떠나 홍콩에서 생활 중이던 강수정은 최근 한국 활동을 재개했다.
강수정은 ‘엄지의 제왕’과 ‘아이엠 셰프’를 진행하는가하면 지난 해 10월엔 ‘여걸식스’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에 출연,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