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메이크어스 새 레이블과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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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이 그룹 어반자카파와 가수 박원 등이 소속된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이하 메이크어스)의 새로운 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메이크어스는 새로운 음악 레이블을 구축해 음악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정준영은 메이크어스의 새로운 레이블에 첫 번째 가수로 합류한다.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프로게이머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정준영이 메이크어스와 손잡고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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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준영이 그룹 어반자카파와 가수 박원 등이 소속된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이하 메이크어스)의 새로운 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메이크어스는 새로운 음악 레이블을 구축해 음악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정준영은 메이크어스의 새로운 레이블에 첫 번째 가수로 합류한다.
메이크어스 관계자는 3일 “정준영의 음악 활동을 비롯한 모든 연예 활동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 뮤지션으로서,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 원활한 활동을 위한 폭넓은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프로게이머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정준영이 메이크어스와 손잡고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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