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미세먼지 차단하고 바람길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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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전주 팔복동 공장지대와 익산 폐철도 등에 도시 숲과 미세먼지 차단 숲을 만들기로 했다.
도는 올해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주요 도심에 도시 숲과 미세먼지 차단 숲, 바람길 숲 등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전주시 팔복동 공장지대, 고창 석교리 센트럴파크, 익산 동산동∼춘포면의 폐철도 부지 등 3곳에 각각 2ha 규모 이상의 '도시 숲'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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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승석 기자】전북도가 전주 팔복동 공장지대와 익산 폐철도 등에 도시 숲과 미세먼지 차단 숲을 만들기로 했다.
도는 올해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주요 도심에 도시 숲과 미세먼지 차단 숲, 바람길 숲 등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전주시 팔복동 공장지대, 고창 석교리 센트럴파크, 익산 동산동∼춘포면의 폐철도 부지 등 3곳에 각각 2ha 규모 이상의 ‘도시 숲’을 만든다.
이어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은 군산시와 익산시, 정읍시 등 노후 산업단지, 도시재생뉴딜 사업지에 총 6.5ha 규모로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시범사업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12%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도시 외곽의 좋은 공기가 도심으로 들어오는 통로 역할을 하는 ‘바람길 숲’을 전주 백제대로·팔달로·소풍길 등 3곳에 만들기도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숲이 공기 질 개선, 도시 열섬현상 완화, 정서 함양 등에 큰 도움을 준다”며 “작년보다 100억원 증가한 예산을 투입해 일몰제로 인한 도시 숲 감소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press@fnnews.com 이승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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