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깜짝 결혼 발표 "일반인 남성과 미국서 웨딩마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클라라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3일 클라라의 소속사 코리아나클라라는 "클라라 씨가 이번 주말 미국에서 가족들만 모시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배우 클라라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3일 클라라의 소속사 코리아나클라라는 "클라라 씨가 이번 주말 미국에서 가족들만 모시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일반인인 예비 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혼인의 예를 올릴 예정이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클라라는 한국은 물론 중국, 홍콩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반자행동대' '삼국살·환' 등의 영화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투브라이드 제공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J소다 휴양지서 뽐낸 육감적 수영복 몸매
- 아슬아슬 드레스, AOA 혜정 '베이글녀 정석'
- 설리 또 SNS 구설수, 악플에 "내가 왜?" 반격
- 日서 '천년돌' 칸나와 비교되는 中여학생 보니!
- 기성용의 뉴캐슬 팬들, 손흥민에 뿔난 이유가?
- 신재민 전 사무관 유서 남기고 잠적?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