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前 아나운서, 43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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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경화는 사진과 함께 "'어제와 똑같은 하루일 뿐인데 오늘이 왜 이리 특별한 걸까'라며 친구가 준 새해 인사를 보며 나의 오늘은 어떤 의미일까.. 잠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일 뿐일지라도 1년을 꿈꿔보고 1달을 계획해보고 일주일을 잘 살아낼 수 있는 작은 힘을 얻을 수 있다면.. 그렇다면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힘내봅시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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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경화는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크롭 니트에 흰색 바지를 착용한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경화는 사진과 함께 "'어제와 똑같은 하루일 뿐인데 오늘이 왜 이리 특별한 걸까'라며 친구가 준 새해 인사를 보며 나의 오늘은 어떤 의미일까.. 잠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일 뿐일지라도 1년을 꿈꿔보고 1달을 계획해보고 일주일을 잘 살아낼 수 있는 작은 힘을 얻을 수 있다면.. 그렇다면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힘내봅시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했다. 현재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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