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안전 운전 다짐하는 집배원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집배원들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새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배달하기 위해 전기차 옆에서 안전 운전을 다짐하고 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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