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40살 공효진, 방부제 먹나? 대학생이래도 믿을 동안美[SNS★컷]

지연주 입력 2018. 12. 3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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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남다른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공효진은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같은 맘으로 00:00시를 기다리겠지?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앞머리를 내린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곧 40살을 앞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공효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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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다른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공효진은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같은 맘으로 00:00시를 기다리겠지?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앞머리를 내린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미소 지은 채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곧 40살을 앞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공효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진짜 예쁘다", "새해에도 언니가 행복하길", "언니 새해도 꽃길만 걸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뺑반'은 내년 1월 개봉한다.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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