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이 귀엽다고 올리라는데 진짠가요?" 달달 신혼기[SNS★컷]

강태이 2018. 12. 31.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자꾸 저 잘 나왔다고 귀엽다고 올리라는데 진짠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제이쓴과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행복해 보이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강태이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자꾸 저 잘 나왔다고 귀엽다고 올리라는데 진짠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제이쓴과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랑이 느껴지는 글과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행복해 보이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태이 taei@

경리, 과감한 드레스로 뽐낸 볼륨감 ‘여신이란 이런 것’[SNS★컷]제시카, 입 쩍 벌어지는 수영복 자태 ‘갈수록 예뻐져’[SNS★컷]‘니알내아’ 정준영, 택배상자 쌓인 집 공개 “2년간 안 뜯은 것도”[결정적장면]‘미우새’ 김완선 집 공개, 호텔 뺨치는 럭셔리 화이트 하우스[결정적장면]수빈, 수영복에 드러난 꿀벅지+명품 힙 ‘어마어마한 몸매’[SNS★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