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신은수 하준 '배드파파' 비주얼 삼총사, 다시 봐도 우월[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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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신은수, 하준이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다시 만났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은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반가웠던 우리 '배드파파' 식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레스와 슈트를 차려입은 김재경, 하준, 신은수의 모습이 담겼다.
김재경, 신은수, 하준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배드파파'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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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김재경, 신은수, 하준이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다시 만났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은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반가웠던 우리 '배드파파' 식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레스와 슈트를 차려입은 김재경, 하준, 신은수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 "선남선녀", "사진 너무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김재경, 신은수, 하준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배드파파'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김재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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