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돼지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병수 입력 2018. 12. 31. 14:43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31일 오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8년 무술년 한해가 지나고 2019년 기해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울산이 힘들고 불황이라는 터널을 지나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찬 기해년이 되길 소망해본다. 사진은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상천리 모 돈사에서 새끼돼지가 불빛을 쬐고 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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