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다둥이 부모 된다..별 셋째 임신

박미애 2018. 12. 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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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31일 "별이 셋째를 임신했다"며 "임신 초기로 10주 정도 됐다"고 밝혔다.

임신 초기인 만큼 별이 건강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하하 별 부부는 2012년 결혼했으며 2013년과 2016년 각각 드림, 소울 두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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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하하 별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31일 “별이 셋째를 임신했다”며 “임신 초기로 10주 정도 됐다”고 밝혔다. 임신 초기인 만큼 별이 건강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하하는 지난 8월 한 예능 방송에서 셋째를 희망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 별 부부는 2012년 결혼했으며 2013년과 2016년 각각 드림, 소울 두 아들을 얻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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