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송은이 "시상식 후 온 메시지 203개, 함께 기뻐해줘 감사"

김민지 기자 2018. 12. 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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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가 MBC에서 데뷔 26년 만에 최우수상을 받은 뒤 소감을 전했다.

송은이는 30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할지몰라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박수받을 때도 기쁘지만 진심으로 박수 쳐줄 수 있을때 기쁨도 상당하다는 것을 어제 시상식을 통해 느꼈어요. 영자 언니 너무 멋지고, 우리 셀럽파이브 동생들 정말 축하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가 MBC에서 상을 타는 것은 26년 만이어서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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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인스타그램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송은이가 MBC에서 데뷔 26년 만에 최우수상을 받은 뒤 소감을 전했다.

송은이는 30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할지몰라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박수받을 때도 기쁘지만 진심으로 박수 쳐줄 수 있을때 기쁨도 상당하다는 것을 어제 시상식을 통해 느꼈어요. 영자 언니 너무 멋지고, 우리 셀럽파이브 동생들 정말 축하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상식 후에 남겨진 메세지 203개. 응원해 주시고 함께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한 애정 주시는 땡땡이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여러분들 덕분이예요. 제가 더 잘할께요"라며 성원해준 지인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전날 진행된 '2018 MBC 연예대상'에서 송은이는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송은이가 MBC에서 상을 타는 것은 26년 만이어서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송은이가 상을 탄 이후 김영철, 김숙 등 동료 연예인들 역시 축하를 건넸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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